Business Korea · সাধারণ
연세사랑모아여성병원 이홍중 원장, 로봇수술 2000례 달성
২০/১০/২০২৬

연세사랑모아여성병원은 이홍중 병원장이 지난 10월 14일 기준 다빈치 로봇수술 누적 2,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2년 4월 1일부터 약 4년 6개월 동안 축적한 실적으로, 병원은 난소질환부터 수술 난도가 높은 자궁질환까지 로봇수술 적용 경험을 넓혀 왔다고 설명했다.
병원은 인튜이티브의 다빈치 X 로봇수술 시스템을 이용해 난소낭종 수술을 시작으로 거대 자궁근종과 다발성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등 다양한 부인과 질환을 치료해 왔다. 질환별 병변의 위치와 크기, 주변 조직과의 관계 등을 고려해 수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다빈치 로봇수술은 의료진이 콘솔에서 기구를 조작하고, 확대된 3차원 영상을 보며 수술하는 방식이다. 관절형 기구를 활용하면 골반 내부처럼 공간이 제한된 부위에서도 조직을 박리하고 봉합할 수 있다. 다만 로봇 시스템은 의료진의 수술을 보조하는 장비로, 실제 수술 범위와 방법은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평가해 결정한다.
자궁근종 절제술은 근종의 크기와 개수, 자궁 내 위치와 침범 깊이에 따라 수술의 복잡성이 달라진다. 근종을 제거하는 것뿐 아니라 수술 후 자궁벽을 적절히 복원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자궁선근증은 자궁근육층에 자궁내막 조직이 존재하는 질환으로, 병변 범위와 통증, 과다 출혈 등 증상에 따라 치료 방침을 달리할 수 있다. 자궁내막증은 병변의 위치와 유착 정도, 주변 장기 침범 여부 등을 평가해 수술 범위를 정한다.
이홍중 병원장은 병변 치료와 함께 자궁 및 난소의 보존 가능성을 고려해 수술 방향을 결정하고 있다. 환자의 증상과 병변의 특성은 물론 향후 임신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치료 목표를 설정한다는 설명이다. 가임기 여성의 경우 자궁 보존 여부와 생식 기능에 미칠 영향을 함께 검토해야 하지만, 실제 보존 가능성은 질환의 진행 정도와 병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로봇수술은 작은 절개를 활용하는 최소침습 수술 방식으로, 일부 환자에게는 개복수술보다 출혈과 수술 후 통증을 줄이고 회복 기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수술 결과는 환자의 건강 상태와 질환의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로봇수술이 복강경수술 등 다른 수술 방식보다 항상 우수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수술 방법을 결정할 때는 각 방식의 장단점과 위험성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
병원 관계자는 “2022년 4월 1일부터 2026년 10월 14일까지 누적 로봇수술 2,000례를 달성했다”며 “부인과 로봇수술 경험을 꾸준히 쌓아 온 결과로, 최단기간 달성 기록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মূল প্রতিবেদনে যা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