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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아르헨티나 입성 학술행사 개최
২০/১০/২০২৬

대웅제약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의료진 대상 학술 프로그램인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MC) LATAM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용의학의 완성도를 높이다'를 주제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에콰도르, 페루, 파나마 등 6개국 의료진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는 다국가 의료진이 참여한 NMC 행사 중 역대 최대 규모다. 한국과 브라질, 아르헨티나, 아랍에미리트 등에서 초청된 글로벌 강연자 7명이 참여해 임상 경험과 전문 지식을 공유하며 나보타의 학술적 가치를 조명했다.
NMC LATAM 2026 강연자 사진
대웅제약의 나보타는 한국산 보툴리눔 톡신으로는 최초로 아르헨티나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2015년 파나마 진출을 시작으로 브라질, 칠레 등 중남미 주요 12개국에 출시된 상태다. 특히 최근 3개년 나보타의 남미 매출은 연평균성장률(CAGR) 20%를 기록하며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평균 성장세를 크게 웃돌고 있다.
이번 NMC는 중남미 현지 의료진의 진료 환경과 환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에 집중했다. 단순한 시술 중심 교육을 넘어 라틴 환자의 해부학적 특성과 표정 패턴을 고려한 임상 접근법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론 강연에서는 나보타만의 차별화된 시술 프로토콜인 '나보리프트'와 '나보글로우'를 활용한 리프팅 및 피부 질 개선 전략이 소개됐다.
미용 목적 외에도 다한증 치료와 교근 시술에 필요한 기능적 해부학 등 폭넓은 활용 가능성이 다뤄졌다. 라이브 데모 세션에서는 보툴리눔 톡신과 스킨부스터를 결합해 피부 퀄리티를 개선하는 '글로우톡스' 등 복합 시술법과 실제 주입 테크닉이 시연됐다. 참가 의료진은 질의응답을 통해 임상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중남미는 브라질을 중심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수요가 급증하는 전략적 요충지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에 따르면 중남미 에스테틱 주사제 시장은 2025년 5억2030만 달러 규모에 달하며, 2033년까지 연평균 9.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르헨티나 역시 연평균 9.3%의 높은 성장률이 예상되는 주요 시장이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각국 의료진이 축적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나보타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모색한 자리였다"며 글로벌 의료진과의 교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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