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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포컴퍼니, ‘2026 인천시민 대축제’ 성료… 공연·체험·미래비전 한자리에
১৫/১০/২০২৬

제62회 시민의 날을 기념한 ‘2026 인천시민 대축제’가 지난 10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시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행사 대행과 현장 운영은 인천에 기반을 둔 주식회사 에스포컴퍼니가 맡아 지역 기업이 인천의 대표 시민축제를 수행했다는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의식 중심의 기념식에서 벗어나 문화예술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정책 홍보를 결합한 시민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관악 앙상블과 민속예술공연을 시작으로 공예와 예술, 업사이클링 체험 등이 운영됐다.
(에스포컴퍼니 제공)
행사장에 마련된 시정홍보부스에서는 환경과 돌봄, 관광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인천시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생성형 AI와 VR, 드론 비행 시뮬레이션,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15명에게 제48회 인천광역시 시민상을 수여했다. 민선 9기 시정 슬로건인 ‘새로운 기준, 이제는 인천시대!’도 공식 선포하며 인천의 새로운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에스포컴퍼니는 공연과 체험, 정책홍보 프로그램이 시간대별로 원활하게 이어지도록 행사장 구성과 운영인력 배치, 무대 진행을 총괄했다. 어린이 체험공간과 공연 관람구역의 특성을 고려해 동선을 관리하고, 관람객이 집중된 기념식과 드론 라이트쇼 시간에는 주요 통행로의 현장 인력을 강화했다.
축제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특별공연과 박기영, 이석훈의 축하공연, 드론 라이트쇼를 끝으로 일정을 마쳤다. 시민의 날의 의미와 인천의 미래상을 문화 콘텐츠로 전달한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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