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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25회 산의 날 기념식 청주서 개막
১৬/১০/২০২৬

산림청은 16일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제25회 산의 날 기념식과 제17회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산의 날은 국제연합(UN)이 2002년을 '세계 산의 해'로 선언한 것을 계기로 산림청이 같은 해부터 매년 10월 18일로 지정해 기념해 오고 있다. 올해 기념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임은성 청주시의회의장을 포함한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해 산림헌장을 낭독하고 산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박은식 산림청장(가운데)이 16일 충청북도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제25회 산의 날 기념식 및 '제17회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
이번 박람회는 '숲을 따라 걷는 하나의 여정, 산림여정'이라는 부제로 오는 18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산림의 다양한 가치와 주요 산림정책을 소개하는 공간이 마련됐으며, 국민이 숲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등 8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산림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이 제공하는 공익적 기능과 경제적 가치를 국민에게 전달하는 데 주력한다. 관람객들은 박람회 기간 동안 도심 속 공원에서 산림 문화를 향유하며 환경과 조화로운 삶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건강한 산림이 맑은 공기와 건강한 삶의 근원이자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원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산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리는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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