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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KB 봄 프로젝트 전시회 ‘언제나, 봄’ 성료...미술 교육 넘어 사회적 포용 확산
১৯/১০/২০২৬

KB국민카드는 발달장애 청소년 미술교육 지원 사업인 'KB 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한 '언제나, 봄'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작가 24명이 제작한 작품 60여 점이 출품됐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작가마다 서로 다른 시선과 색채로 표현한 세상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림을 통해 작가들의 내면을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평가가 잇따랐다.
▲ KB국민카드 사옥 전경
'KB 봄 프로젝트'는 발달장애 청소년의 가능성을 보고(Seeing), 그들이 예술가로서 성장하기를 바라는 희망(Spring)을 담아 기획된 사업이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014년부터 이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예술을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과 사회적 포용 확산에 주력해 왔다.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작가들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참여 작가들에게 그동안 쌓아온 배움과 경험을 작품으로 선보이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작가들이 미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각자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KB국민카드가 함께 응원하고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활동은 그룹 차원에서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KB금융공익재단은 서울시복지재단과 협력해 발달장애인 맞춤형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를 포함해 연간 약 11만 명에 달하는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 역시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를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장애대학생을 위한 직무 체험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장애인 정규직 채용과 장애인표준사업장에 대한 지분투자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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