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이 전 가구 완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근 2년간 천안 분양 시장 첫 성과로, 브랜드 파워와 차별화된 상품성이 흥행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총 120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든 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충남 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인 'We’ve the Zenith' 브랜드의 상징성과 차별화된 상품성이 이번 흥행의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투시도 (두산건설 제공)
두산건설은 외관 디자인부터 기존 아파트와 차별화를 꾀했다. 브랜드 특화 패턴과 부분 커튼월룩, 유리난간 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축했다. 특히 견본주택 내에 '제니스 갤러리'를 운영하며 백남준, 이배, 조지 콘도, 무라카미 다카시 등 국내외 거장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파격적인 마케팅을 선보였다. .
실내 설계 역시 실거주 편의성에 집중했다.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기본으로 하되, 일부 가구에는 3면 개방형 설계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다.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타입별로 수납 공간을 특화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점도 수요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단지 내 도입되는 교육 및 문화 서비스는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요소다. 유명 학원인 '종로엠스쿨'과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가 들어설 예정이며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스터디룸, 키즈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완비된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충남 첫 We’ve the Zenith 단지로서 차별화된 디자인과 우수한 상품 경쟁력이 수요자들의 선택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고유의 프리미엄 가치를 담은 주거 공간을 선보이며 고객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제니스갤러리 이미지 (출처-두산건설)
비지니스코리아 이광수 기자 (Busin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