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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3초 예열'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광역시 판매 확대
২১/১০/২০২৬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속도'를 앞세운 KT&G의 신제품이 수도권을 넘어 전국 주요 거점으로 보폭을 넓힌다. KT&G는 21일부터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의 판매 채널을 전국 주요 광역시로 본격 확대한다.
이번 유통망 확대로 소비자들은 서울과 경기 지역뿐 아니라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대전, 울산 등 주요 도시 소재 편의점 3만4000개소에서 해당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오프라인 매장 외에도 '릴 스토어'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구매 경로도 함께 열렸다. KT&G는 이번 조치에 이어 올해 안으로 판매처를 전국 모든 편의점으로 넓힐 계획이다.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디바이스 4종 및 전용스틱 나우 5종.
지난달 15일 첫선을 보인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는 마이크로웨이브로 스틱 내부를 가열하는 '플래시웨이브 히팅 기술'을 탑재했다. 기존 제품과 비교해 예열 속도가 5배 이상 빨라졌음에도 풍부한 연무량과 균일한 사용감, 청소 편의성 등 기존 릴 시리즈의 강점은 그대로 계승했다.
전용 스틱 브랜드인 '나우(NAU)' 5종도 디바이스와 함께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즉시'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명은 빠른 예열이라는 기기 특성을 반영한 결과다.
비지니스코리아 이송훈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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