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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3년간 기부 물품 3만 건 돌파
১৬/১০/২০২৬

SK에코플랜트는 자원순환형 사회공헌활동인 'CE100(Circular Economy 100)' 캠페인을 통해 누적 기부 물품 3만 건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2024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이 캠페인은 재사용이 가능한 의류, 잡화, 생활용품, 도서, 소형가전 등을 기부받아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성과는 특정 부서에 국한되지 않고 본사를 비롯해 용인과 청주 등 전국 각지의 사업 현장 구성원들이 꾸준히 동참한 결과로 풀이된다. 회사는 본사 로비에 정기적으로 대형 수거함을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 여건에 맞춰 직접 방문이나 택배 등 다양한 기부 방식을 지원하며 참여를 독려해왔다.
SK에코플랜트 자원순환 캠페인 ‘CE100’ 굿윌스토어 기증 물품 전달식
기부된 물품은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연계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직접적으로 활용된다. 특히 SK에코플랜트는 기부 물품을 활용한 사내 바자회를 개최하고, 여기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을 장애인 직원의 신규 고용과 임금 지원에 투입하는 등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자원순환의 범위는 지역사회 복지로도 확장되는 추세다. 구성원들이 수거한 폐페트병과 캔의 수익금은 사업 현장 인근 아동복지시설 지원금으로 사용되며, 폐배터리 반납을 통해 마련한 새 건전지도 함께 전달하며 지역 밀착형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구성원들의 일상 속 실천이 쌓여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본사와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및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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