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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CE100' 캠페인, 기부 물품 3만 건 돌파
১৬/১০/২০২৬

[SK에코플랜트 자원순환 캠페인 ‘CE100’]
SK에코플랜트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한 자원순환 노력이 누적 기부 물품 3만 건 돌파라는 결실을 맺었다. 2024년부터 시작된 'CE100(Circular Economy 100)' 캠페인이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장애인 자립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CE100은 구성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의류, 잡화, 생활용품, 도서, 소형가전 등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수거된 물품은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연계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직접적으로 활용된다. 본사 로비에 설치된 대형 수거함뿐 아니라 용인과 청주 등 전국 각지의 현장 구성원들이 택배와 직접 방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며 성과를 뒷받침했다.
회사는 기부된 물품을 사내 바자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직원의 신규 고용과 임금 지원에 투입된다. 이는 자원순환이라는 환경적 가치가 장애인 고용이라는 사회적 가치로 전환되는 구조를 체계화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지역사회와의 연결 고리도 강화하고 있다. 본사와 현장에서 수거한 폐페트병과 캔의 수익금은 사업 현장 인근 아동복지시설 지원에 사용된다. 폐배터리 반납을 통해 마련한 새 건전지를 함께 전달하는 등 자원순환의 범위를 생활 전반으로 넓히고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이번 기부물품 3만건 돌파는 구성원들의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이 꾸준히 쌓여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본사 및 현장에서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및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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