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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상공 프라이빗 클럽 '더프리비하우스', 창립 멤버 자리 다시 열린다
১৫/১০/২০২৬

서울 강남 하이엔드 클럽&레지던스 '더갤러리832' 최상층의 '더프리비하우스'는 기존 창립 멤버 중 자격 요건을 유지하지 못한 일부 자리를 정리하고 '더 파운더스 멤버십'의 추가 입회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더프리비하우스는 지난 6월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거쳐 9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상태다. 이번에 모집하는 더 파운더스 멤버십은 일반적인 클럽 회원권과 달리 더갤러리832 레지던스 소유권과 클럽 창립 멤버 자격이 하나로 묶인 '오너십&멤버십' 결합 형태를 띠고 있다. 해당 수량이 모두 채워지면 창립 멤버 합류 기회는 최종 종료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더갤러리832 클럽&레지던스]
더 파운더스 멤버십은 소유하는 레지던스 타입에 따라 구성이 달라지며, 20평형대부터 최상층 펜트하우스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각 호실은 층고를 높인 듀플렉스 하우스 구조를 채택했으며, 하나 이상의 프라이빗 테라스를 배치해 독립적인 공간감을 확보했다. 강남대로 중심축에 위치해 테헤란로 업무지구와 강남역 상권 접근성이 뛰어나며, 고층부에서는 잠실 롯데월드타워까지 이어지는 스카이라인을 조망할 수 있다.
이러한 설계와 서비스 역량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더갤러리832는 올해 3월 '아시아 태평양 부동산 어워즈 2026-2027'에서 개발 마케팅, 초고층 주거 건축, 초고층 주거 개발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33회째를 맞은 해당 시상식은 100명 이상의 전문가 패널이 디자인과 혁신성을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행사로 꼽힌다.
클럽 운영은 1896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부동산 컨설팅 그룹 나이트프랭크의 한국 법인이 직접 맡았다. 36층 멤버스 라운지와 37층 시그니처 레스토랑, 야외 인피니티 풀, 루프탑 가든으로 구성된 공간은 오직 멤버에게만 개방된다. 특히 37층 레스토랑 '르프리베 브라서리'는 임기학 셰프가 총괄하며 정통 프렌치 미식을 선보인다.
멤버 전용 프로그램은 와인·위스키 테이스팅, 라이브 재즈 공연, 전문가 초청 세미나 등 다채로운 소셜 이벤트로 채워진다. 페르노리카코리아, 퍼시픽링스 코리아, 하나금융그룹 계열사 등이 파트너로 참여해 주류, 골프, 금융 컨시어지 서비스를 협력하고 있다. 이는 약 300년 전 영국에서 시작된 소셜 살롱 문화를 한국적 맥락에서 재해석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더프리비하우스 측은 “9월 본격 운영 이후 멤버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클럽이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며 “멤버십 관련 상세 문의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프라이빗 투어는 사전 예약제로만 진행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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