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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박스,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점 오픈…환전 접근성 확대
১৪/১০/২০২৬

환전 전문 O2O 플랫폼 머니박스가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지하상가 개찰구 인근에 ‘머니박스 잠실역점’을 지난 9월 10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잠실역점은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평일 은행 영업시간에 환전하기 어려운 직장인도 퇴근 시간이나 주말에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구성했다.
취급 통화는 미국 달러(USD), 일본 엔(JPY), 중국 위안(CNY), 유로(EUR), 홍콩 달러(HKD), 대만 달러(TWD) 등 주요 여행 통화다. 외국인 이용객을 대상으로 영어와 중국어 등 다국어 안내도 제공한다.
온라인 예약환전 서비스도 운영한다. 머니박스 공식 홈페이지의 지점별 페이지에서는 잠실역점의 실시간 환율과 주요 시중은행 환율을 비교할 수 있다.
이용자가 원하는 통화와 금액을 선택한 뒤 신청 금액의 3%를 예약금으로 송금하면 지정한 지점에서 외화를 수령할 수 있다. 예약금은 환전 금액 수령 시 반환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방문 전 환율을 확인하고 필요한 외화를 사전에 예약할 수 있다.
머니박스 관계자는 “잠실역점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 동선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환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거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머니박스는 전국 약 40개 오프라인 지점을 비롯해 외국인 대상 무인 환전 키오스크 ‘Money24h’,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공항 수령 서비스 등을 운영하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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