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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렌트, 태양광 사업성부터 시공 견적까지 비교 ‘솔라픽’ 오픈
১৬/১০/২০২৬

건물 에너지 솔루션 기업 에너지렌트㈜가 태양광 도입을 검토하는 이용자가 사업성을 직접 확인하고 시공사 견적까지 비교할 수 있는 플랫폼 ‘솔라픽’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솔라픽은 설치 예정지의 주소와 이용 조건을 입력하면 해당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태양광 사업 방식을 분석하고, 예상 비용과 수익 또는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비교해 보여주는 서비스다. 회원가입 없이 주소를 검색한 뒤 상황에 맞는 질문에 답하면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태양광은 발전한 전기를 판매하는 전기판매사업부터 직접 사용해 전기요금을 줄이는 자가소비, 건물 지붕을 임대하고 임대료를 받는 지붕임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다. 같은 면적이라도 지역과 전력 사용량, 투자 여건 등에 따라 적합한 방식이 달라지는 만큼 솔라픽은 이용 조건을 반영해 사업별 결과를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분석 화면에서는 연도별 수익뿐 아니라 설치 지역의 한전 계통 연결 여건을 검토할 때 필요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공장이나 창고의 유휴 지붕을 활용하려는 사업자부터 가정용 소형 태양광을 알아보는 이용자까지 활용할 수 있다.
사업성을 확인한 이후에는 필요에 따라 견적이나 상담 단계로 연결된다. 아직 사업 방식을 결정하지 못한 경우에는 상담을 통해 조건을 추가로 확인할 수 있으며, 설치 가능 여부만 간단하게 살펴보려는 이용자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견적 신청이 접수되면 담당자가 건물 상태와 투자 조건 등을 추가로 확인한다. 필요할 경우 현장 답사를 거쳐 해당 지역 시공사 3곳의 견적을 제공하며, 견적서의 주요 항목과 설치 조건도 함께 설명해 이용자가 각 제안을 비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태양광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를 위한 ‘태양광 플래너’ 서비스도 운영한다. 초기 사업 방향 상담부터 계약 내용 확인, 인허가 및 한전 연계 진행 상황, 공사 일정과 준공 확인까지 단계별 과정을 함께 살핀다. 시공 과정에서 필요한 소통과 일정 조율도 지원하며 상담 및 중개에 따른 별도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솔라픽은 온라인에서 먼저 태양광 사업 가능성을 확인한 뒤 실제 설치를 검토하는 단계에서 상담과 시공 견적 비교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에너지렌트는 이를 통해 태양광 사업 정보를 직접 찾아야 했던 부담을 낮추고, 이용자가 자신의 공간과 조건에 맞는 사업 방식과 시공사를 비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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