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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참가
১৪/১০/২০২৬

풀무원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본사에 위치한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에서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참가자 16명을 대상으로 원데이 클래스를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지속가능식생활 이론 강의와 조리 실습으로 구성됐다. 조리 메뉴는 '채소가 풍부한 식사'를 주제로 한국 식탁에 친숙한 식재료와 식물성 단백질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지난 13일 풀무원 수서 본사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에서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에 참가하는 글로벌 디자인 리더들이 지속가능식단을 조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두부와 현미, 채소를 미역과 깻잎으로 말아낸 '두부 현미 채소 미역 말이'를 직접 만들었다. 또한 산나물과 통곡물밥에 두부를 곁들이고 잣 드레싱을 더한 '자연향 산나물과 구수한 통곡물 밥상'을 통해 채소와 통곡물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유연한 채식 한 끼를 경험했다.
서울디자인어워드는 사람과 사회, 환경의 조화로운 관계를 지향하는 디자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글로벌 행사다. 풀무원은 디자인이 더 나은 일상을 설계하는 작업인 것처럼, 식생활 역시 매일의 삶 속에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완성하는 실천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 총괄본부장은 "세계 각국의 디자인 리더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의 영감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지속가능식생활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클래스에 참여한 디자이너들은 스페인, 태국 등 총 11개국에서 모인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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