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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제8회 AI데이터 콘테스트 개최
২১/১০/২০২৬

NH농협은행 임직원 118명이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겨루며 금융 혁신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농협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8회 'AI데이터 콘테스트'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2019년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임직원의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대표적인 사내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20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개최된 제8회「AI데이터 콘테스트」에 참석한 NH농협은행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빅데이터 활용 방안을 제안하는 '아이디어 리그'와 실제 데이터를 분석해 통찰력을 도출하는 '인사이트 리그'에 참가한 직원들은 각자의 분석 결과를 선보였다.
심사 결과 아이디어 리그에서는 'NH이음장부'가 대상을 차지했다. 인사이트 리그에서는 '고객여정 기반 필요업무·맞춤 처리경로 추천 모델'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실질적인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분석 모델들이 수상권에 이름을 올렸다. ▲일별 LCR(유동성커버리지비율) 변동원인 분석 및 이상징후 탐지 ▲블랙박스 없는 여신 조기경보 등은 아이디어의 확장 가능성과 분석 타당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김주식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부행장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직원들이 데이터 기반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분석 결과를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역량을 키우고 있다"며 우수 아이디어와 분석 결과를 실무에 적용해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데이터 중심의 경영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비지니스코리아 윤영실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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