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Korea · সাধারণ
빅데이터로 본 GA 시장, 인카금융 1위·한화생명금융 2위
১৪/১০/২০২৬

인카금융서비스가 2026년 10월 독립 보험대리점(GA)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전월 대비 평판지수가 36% 급등하며 2위로 올라섰고 에이플러스에셋은 3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9월 14일부터 한 달간 15개 보험대리점 브랜드 빅데이터 482만1328개를 분석했다. 소비자들의 참여와 소통, 미디어,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해 산출한 이번 결과는 지난 9월 빅데이터 524만2362개와 비교해 8.03% 감소한 수치다.
출처:한국기업평판연구소
1위를 차지한 인카금융서비스는 브랜드평판지수 122만8261을 기록했다. 지난달 119만5598과 비교해 2.73% 상승하며 견고한 시장 지배력을 입증했다. 특히 참여지수가 61만7171로 타 브랜드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2위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브랜드평판지수 80만5618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36%라는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소통지수와 커뮤니티지수에서 강세를 보이며 에이플러스에셋을 제치고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반면 3위 에이플러스에셋은 평판지수 76만8045로 전월 대비 13.4% 하락했다. 4위 프라임에셋 역시 10.12% 감소한 52만4777에 머물렀으나, 5위 지에이코리아는 17.61% 상승한 31만9316을 기록하며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개별 브랜드의 순위 변동에도 불구하고 GA 업계 전체의 브랜드 활력은 다소 주춤한 모양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보험대리점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보다 빅데이터 규모가 8.03% 줄었다"고 설명했다.
세부 항목별로는 브랜드 확산 지표가 15.03% 하락하며 가장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이어 브랜드 소비 9.47%, 브랜드 이슈 6.94%, 사회공헌 3.86%, 브랜드 소통 3.02% 순으로 모든 지표가 일제히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정 보험사에 귀속되지 않고 다양한 상품을 비교 판매하는 GA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전속 설계사들이 대거 유입되며 주요 판매 채널로 성장했다. 이번 평판 조사는 사회공헌지수와 함께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지표를 강화해 브랜드 영향력을 다각도로 측정했다.
10월 전체 순위는 인카금융서비스를 필두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에이플러스에셋, 프라임에셋, 지에이코리아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이어 글로벌금융판매, 한국보험금융, 피플라이프, 엠금융서비스, 유퍼스트보험, 한국재무설계, 리치앤코, 메가 주식회사, 케이지에이에셋, 리더스금융판매 순으로 집계됐다.
মূল প্রতিবেদনে যা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