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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칠성사이다 RICH' 모델로 하츠투하츠 발탁…신규 광고 온에어
১৫/১০/২০২৬

롯데칠성음료가 과즙 탄산음료 시장 공략을 위해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를 새로운 얼굴로 내세웠다. 제품의 핵심 경쟁력인 풍부한 과즙과 진한 풍미를 하츠투하츠의 상큼한 이미지와 결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칠성사이다 RICH' 신규 광고는 '차원이 다른 과즙'이라는 키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하츠투하츠 멤버들이 학생으로 등장해 마법 같은 상황을 연출하며 제품의 특징을 유쾌하게 전달한다. 야외정원에서 멤버들이 과일을 향해 제품명인 "리치(RICH)"를 외치면 과일이 사람 몸체만큼 거대해지다 결국 과즙을 뿜어내며 터지는 기발한 상상력을 담았다.
▲ 칠성사이다 RICH 광고 온에어 키비주얼
광고는 소재에 따라 '복숭아 편'과 '포도 편'으로 나뉘어 제작됐다. 각 15초 분량의 영상은 SF(Science Fiction)적인 연출 기법을 활용해 압도적인 과즙 함량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소비자들은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은 물론 지상파와 케이블 채널에서도 해당 광고를 확인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가 하츠투하츠를 모델로 발탁한 배경에는 브랜드 콘셉트와의 높은 부합도가 자리 잡고 있다. 하츠투하츠 특유의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매력이 '칠성사이다 RICH'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과즙 탄산의 이미지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하츠투하츠의 매력을 통해 제품만의 진한 풍미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제품의 매력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단순한 제품 노출을 넘어 시각적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광고 온에어를 기점으로 '칠성사이다 RICH'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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