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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음악회, 발달장애인 연주부터 협동조합 공연까지
১৪/১০/২০২৬

S-OIL은 지난 9월 29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발달장애인 단원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함께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는 동시에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S-OIL은 장애 청소년들이 재능을 계발하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17년째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후원하고 있다.
기존에 운영하던 문화예술 나눔 프로그램의 규모도 대폭 키운다. S-OIL은 매월 마지막 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 사옥에서 개최해 온 정기 공연을 확대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클래식판타지아'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최초의 협동조합 형태 오케스트라인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코리아쿱오케스트라는 일반적인 기업이나 지자체 소속 단체와 달리 연주자들이 직접 조합원으로 참여해 자립적으로 운영하는 조직이다. S-OIL은 이러한 독특한 운영 모델을 가진 단체와 협업함으로써 문화예술 생태계의 다양성을 지원하고 관객들에게는 색다른 클래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S-OIL 관계자는 음악이 세대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하는 힘이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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