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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서울디자인어워드 'ESG디자인임팩트상' 수상
১৫/১০/২০২৬

풀무원은 15일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에서 ESG디자인임팩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서울디자인어워드는 일상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한 우수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국제 행사다. 이번 어워드에는 세계 91개국에서 프로젝트가 접수됐으며, 21개국 출신 32명의 글로벌 심사위원단이 다각도로 검증을 진행했다. 풀무원이 받은 ESG디자인임팩트상은 기업 주도로 사회적·환경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디자인한 우수 기업에 수여하는 특별 부문상이다.
1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홀에서 열린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시상식에서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장(사진 오른쪽)이 오세훈 서울시장(사진 왼쪽)으로부터 ESG디자인임팩트상을 수여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심사위원단은 테이스티풀무원이 지속가능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갖춘 탁월성과 일상 속 식문화 변화를 이끈 사회적 영향력을 높게 평가했다. 서울디자인어워드 측은 사람과 사회, 환경의 조화로운 관계를 지향하는 어워드의 가치에 부합한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풀무원은 지난 4월 테이스티풀무원을 개교한 이후 일반인 정규 클래스와 가족, 1인 가구 대상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바른먹거리 개념을 확장해 왔다.
이번 성과는 풀무원이 추진해 온 4대 핵심전략의 결과물로 풀이된다. 풀무원은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미션 아래 ▲식물성 지향 ▲동물복지 ▲건강한 경험 ▲친환경 케어 전략을 지속가능식품과 식생활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11개국 디자인 리더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식생활의 가치를 알리는 특별 클래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글로벌 홍보 마케팅을 위한 협력도 이어지고 있다. 풀무원은 지난 6월 서울디자인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날 시상식의 VIP 네트워킹 디너를 직접 맡았다. 행사에는 각 부문 수상자와 본선 심사위원, 주한 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풀무원은 이들에게 지속가능식생활 메뉴를 직접 선보이며 브랜드 가치를 전파했다.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장은 이번 수상이 테이스티풀무원의 노력이 글로벌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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