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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마켓, 인덕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청년 인재 양성
২২/১০/২০২৬

AI 기술로 전통 도매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남도마켓(대표 양승우)은 지난 21일 인덕대학교(총장 박춘란)와 우수 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를 위한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과 대학이 손을 맞잡고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를 함께 키워 가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고, 산학협력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인덕대학교는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재학생과 고교생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수 인재 발굴과 양성에 나선다. 남도마켓은 대학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청년 채용에도 적극 나서,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과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남도마켓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과 청년 인재의 성장이 함께 이어지려면 대학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역량을 키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덕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도마켓은 도매 커머스 플랫폼 ‘ND MARKET’, 주문·정산 자동화 솔루션 ‘ND UNCLE’, 매장 관리 시스템 '엉클POS' 등을 통해 전통 도매시장의 거래와 운영 전반을 디지털로 연결하는 도매시장 SaaS 기업이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이미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선 데 이어, 최근 시리즈A 익스텐션 라운드로 추가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금 100억원을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남도마켓은 남대문·동대문에서 검증한 사업 모델을 전국 도매시장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비지니스코리아 허성수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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