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Korea · সাধারণ
NH농협은행, '2026 NH 코레스데이' 개최
২১/১০/২০২৬

국내 외국계은행 관계자 30명이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 모였다. NH농협은행은 21일 해외 코레스은행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2026 NH 코레스데이(NH CORRES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레스은행과 함께하는 서대문 산책'이라는 주제 아래 농협은행의 정체성과 한국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농업박물관을 방문해 우리나라 농업의 발전 과정과 농협이 걸어온 역사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국내산 꽃 소비 촉진의 의미를 담은 플라워 클래스가 진행됐다. 관계자들은 직접 꽃바구니를 만들며 한국의 화훼 문화를 접했다. 이어 정동길 일대를 산책하며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거점을 둘러보고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 일정도 소화했다.
농협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 파트너사들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농업·농촌과 함께 성장해 온 농협만의 특수성을 강조하며 상생의 가치를 공유했다는 평가다.
엄을용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이번 자리가 해외 코레스은행 관계자들에게 농협은행의 역사와 상생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해외 금융기관과의 신뢰를 쌓고 글로벌 금융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지니스코리아 윤영실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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