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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10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1위... 서울예대·부천대 뒤이어
২১/১০/২০২৬

전문대학을 향한 소비자들의 디지털 관심도가 한 달 사이 3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10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9683만8281개로 지난 9월 7354만939개와 비교해 31.68% 증가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9월 21일부터 10월 21일까지 한 달간 전문대학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 소통, 미디어, 커뮤니티 지수를 분석한 결과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온라인상에서의 긍부정 평가와 미디어 관심도, 소셜 대화량 등을 측정해 브랜드 소비 습관이 미치는 영향을 지표화한 수치다.
브랜드평판 1위는 경복대학교가 차지했다. 경복대학교는 참여지수 42만330, 미디어지수 79만4146, 소통지수 146만2198, 커뮤니티지수 93만4455를 기록하며 총 브랜드평판지수 361만1129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달 313만213보다 15.36% 상승한 수치다.
서울예술대학교는 브랜드평판지수 321만1441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월 288만416 대비 11.49% 성장하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3위 부천대학교는 지난달보다 11.42% 오른 246만7820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4위와 5위는 각각 대구보건대학교와 연성대학교가 차지했다. 대구보건대학교는 브랜드평판지수 225만9811로 전월 대비 0.12% 소폭 하락했으나 순위권에 머물렀다. 반면 연성대학교는 지난달 140만7190에서 이번 달 218만2305로 55.08% 급등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10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30위권에는 신구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유한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동양미래대학교 등이 포함됐다. 전문대학은 고등교육법에 따라 기술과 직업 실무 교육을 중점으로 하는 기관으로, 통상 2~3년의 수업 연한을 통해 중견 직업인을 양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브랜드 마케팅 시장지표와 한국브랜드모니터의 정성평가를 종합해 이번 순위를 확정했다. 소비자들의 참여가치와 소통가치 등 다양한 지표가 반영된 이번 분석은 전문대학에 대한 시장의 실질적인 평판을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된다.
비지니스코리아 김황민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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