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Korea · সাধারণ
신한은행, 중저신용자 민간 중금리대출 금리 0.3%p 추가 인하
১৮/১০/২০২৬

신한은행이 중저신용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민간 중금리대출 금리를 0.3%포인트 추가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16일부터 시행되며, 중금리대출 공급을 확대해 금융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금리 인하 대상은 NICE 또는 KCB 등 외부 신용평점 기관의 점수가 하위 50%에 해당하는 중저신용 고객이다. 대상 상품은 기존에 최고금리를 연 6.9%로 제한해 운영하던 신용대출 상품들로, 비대면 전용 상품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받는다.
금리 산정 방식은 고객별로 산출된 금리에서 0.3%포인트를 먼저 차감한 뒤, 최종 금리가 연 6.9%를 넘지 않도록 조정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산출금리가 연 6.8%인 고객은 인하 후 연 6.5%를 적용받게 된다. 다만 산출금리가 연 7.3%인 경우 0.3%포인트를 인하해도 연 7.0%로 상한을 초과하기 때문에 기존과 동일한 연 6.9%를 적용한다.
변경된 금리 기준을 적용받으려면 시행일인 16일 이후 새로 대출 심사를 접수해야 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8월에도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는 비대면 신용대출인 '슈퍼SOL중금리대출'을 출시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왔다. 특히 자체 개발한 '서민 대안신용평가모형'을 통해 소득 증빙이 어렵거나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조치는 신한금융그룹이 추진하는 '포용금융 2.0 ON(溫)'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금융 취약계층의 이용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한 포용금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금리 인하가 중금리대출이 필요한 고객의 실질적인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মূল প্রতিবেদনে যা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