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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유로머니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 첫 수상
২১/১০/২০২৬

하나은행이 글로벌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가 주관하는 '마켓어워즈 202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에 이름을 올렸다.
1969년 영국 런던에서 창간된 유로머니는 국제적 공신력을 갖춘 매체로 평가받는다. 이번 시상에서 유로머니는 하나은행이 국내 수탁시장에서 쌓아온 안정적인 운영 경험과 4대 공적연금 및 우정사업본부 등 주요 공공기관의 수탁사로서 보여준 전문성을 높게 평가했다.
하나은행은 세계적인 금융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가 주관하는 '마켓어워즈 2026(Market Awards 202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South Korea'S Best Custodian)'에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하나은행 임직원들이 유로머니 관계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투자 지원 인프라도 주요 선정 요인으로 꼽힌다. 하나은행은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의 강점을 살려 기관투자자의 글로벌 분산투자 수요와 포트폴리오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술적 혁신을 통한 서비스 고도화도 이번 성과를 뒷받침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차세대 수탁시스템을 도입해 금융시장 변동에 대한 대응력을 끌어올렸으며, 이를 통해 수탁자산 관리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수탁서비스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자산 수탁 서비스 도입을 준비하고 차세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하나은행 수탁영업부 관계자는 "손님의 소중한 수탁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문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비지니스코리아 윤영실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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