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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당뇨병 극복 걷기 캠페인 개최
১৯/১০/২০২৬

당뇨병 진단 기준 중 하나인 당화혈색소 수치를 6.5% 미만으로 유지하자는 의지를 담은 걷기 행사가 열렸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16일 서울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6회 국제당뇨병학회(ICDM 2026)'의 일환으로 '6.5km 걷기 캠페인'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당뇨병 환자들이 걷기 운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6.5km 걷기 캠페인’ 기념행사에서 국내외 의료진 및 재단 후원자, 대한당뇨병학회 임원진, 동아에스티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념행사에는 동아에스티 정재훈 사장과 대한당뇨병학회 김성래 이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의료진, 재단 후원자, 동아에스티 임직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코엑스 마곡에서 서울식물원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따라 1.5km 걷기 또는 3.5km 달리기에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의 의미를 공유했다.
2021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6.5km 걷기 캠페인은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6억5000만 보의 걸음이 기부로 연결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가을 캠페인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이어진다.
단순한 운동 캠페인을 넘어 실질적인 나눔으로도 이어진다. 정재훈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직접 걸음 수를 기부하고 있으며, 동아쏘시오그룹은 올해 당뇨병학연구재단에 1억5000만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사용된다.
동아에스티는 캠페인과 병행하여 당뇨병 치료 분야의 연구 성과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 학회에서는 고령 당뇨병 환자에게 '슈가논(성분명 에보글립틴)'을 24주 이상 투여했을 때의 혈당 감소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REVISE study' 결과가 발표됐다. 또한 에보글립틴과 엠파글리플로진, 메트포르민을 결합한 3제 병용요법의 임상 3상 연구 결과도 공유되어 의료계의 관심을 끌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당뇨병 관리의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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