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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SIAL Paris 2026' 첫 참가
১৪/১০/২০২৬

삼양식품이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 'SIAL Paris 2026'에 참가한다.
SIAL Paris는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다. 전 세계 식품 제조업체와 유통업체, 외식업 관계자 및 바이어들이 모여 최신 산업 트렌드와 혁신 제품을 공유하는 자리로 평가받는다. 삼양식품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관 내 메인 부스와 혁신관 내 비즈니스 상담 라운지 등 총 2개의 독립 공간을 운영하며 관람객과 바이어를 맞이한다.
삼양식품 메인 부스 조감도
메인 부스는 'CRAVE LAND(The Spiciest Place on Earth)'를 콘셉트로 꾸며진다. 글로벌 히트 브랜드인 불닭은 캐릭터 '페포(PEPPO)'를 모티브로 조성하며, 프로틴 파스타 브랜드 탱글은 대형 컵 조형물과 제품 소개 공간을 마련했다.
비즈니스 라운지는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밀착 상담을 위한 전용 미팅존으로 활용된다. 삼양식품은 이곳에서 현지 유통망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넓히는 데 집중한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매일 4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시식 행사에서는 불닭 오리지널과 까르보 불닭을 비롯해 탱글 크리미 머쉬룸, 탱글 갈릭 오일, 탱글 불고기 등 주요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제공한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도 병행한다. 관람객들은 QR 코드를 통해 영어 또는 프랑스어로 퀴즈와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SNS 인증샷 미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캐릭터 굿즈와 대표 라면 제품, 타포린 팩 등 기념품을 증정하며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유럽 시장에 브랜드 파워를 강력하게 각인시킬 중요한 기회라며 체험형 마케팅과 바이어 상담을 병행해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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