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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마루, ‘포사이트 코리아 2027’서 C-Level 경영진 변화 주문
১২/১০/২০২৬

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가 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휴넷CEO포럼 포사이트 코리아 2027(FORESIGHT KOREA 2027)’에서, 국내 주요 기업 CEO 및 C-Level 경영진 500여 명을 대상으로 ‘AI 네이티브(AI-Native)’ 기업으로의 전환 전략과 자율형 AI 에이전트 도입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이 주최한 ‘포사이트 코리아’는 기업들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의 메가트렌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차년도 사업계획과 실행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 국내 대표 비즈니스 포럼이다. 올해 행사는 ‘AX: Transforming into an AI-Native Company(AI 네이티브 기업으로의 전환)’을 메인 테마로 선정하고, 국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 최고경영진과 전략 담당자들이 집결한 가운데 인공지능 대전환기 기업의 실질적 대응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의 강연 현장
김동환 대표는 오후 테크 세션에서 ‘The Age of Agentic AI: AI Native 기업의 AX 혁신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생성형 AI가 단순한 질문 답변이나 초안 작성을 보조하는 ‘코파일럿(Copilot)’ 단계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복잡한 업무를 끝까지 완수하는 자율형 에이전트인 ‘오토파일럿(Autopilot)’으로 패러다임이 빠르게 전환되고 있음을 짚었다. 이어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은 기존 업무에 AI 도구를 단순히 부가하는 수준을 넘어, 기획부터 실행까지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반을 ‘AI-First’ 관점에서 재설계하는 ‘AI 네이티브’ 체질 개선 여부에 달려 있다고 역설했다.
특히 김 대표는 범용 모델 도입 시 기업들이 직면하는 데이터 보안 우려와 높은 운영 비용, 그리고 환각(hallucination)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도메인 특화 경량 언어모델(LLM42)과 고정밀 검색증강생성(RAG42)의 결합 모델을 제시했다. 외부 데이터 유출을 원천 차단하는 사내 온프레미스 폐쇄망 환경에서 기업 고유의 사규·기술문서·업무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업무 자동화와 의사결정을 실시간 지원하는 실증 사례를 공유했다.
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는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스스로 설계하고 완수하는 ‘행동하는 인공지능’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검색증강생성(RAG42), 인공지능 독해(MRC42) 및 도메인 특화 경량화 모델(LLM42)로 대표되는 독보적인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초거대 AI의 한계인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완벽히 제어하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강력한 보안 기반의 프라이빗 모드와 엔터프라이즈 최적화를 통해 비용 효율적인 산업∙공공 AX 혁신을 지원한다.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는 “AI 서비스 몇 개 도입한다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 조직 전체가 생각하고 일하는 방식부터 AI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국내 기업들이 AI Native 기업으로 거듭나고 글로벌 AX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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