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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영양군에 오트몬드 10만 팩 전달
২০/১০/২০২৬

롯데칠성음료는 경상북도 영양군에 식물성 음료 '오트몬드' 10만 개를 기부했다.
롯데칠성음료는 19일 영양군청에서 오트몬드 제품 10만 개를 전달하는 기부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백 롯데칠성음료 경북지사장과 오도창 영양군수, 유튜버 김선태 등이 참석해 지역 상생의 뜻을 모았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9일 유튜버 김선태와 협업해 영양군에 식물성음료 ‘오트몬드’ 10만개를 기부했다. (왼쪽에서 두번째부터) 이상백 롯데칠성음료 경북지사장, 오도창 영양군수, 김선태 유튜버
이번 기부는 오트몬드 브랜드 캠페인인 '영양왔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제품의 핵심 가치인 '영양'과 경북 '영양군'의 지명이 같다는 점에 착안해, 영양이 필요한 곳에 제품을 전달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캠페인의 성공에는 유튜버 김선태와의 협업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 9월 22일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20초 분량의 콘텐츠는 '좋아요 1개당 오트몬드 1팩 기부'라는 공약을 내걸었다. 해당 영상은 게시 16시간 만에 목표치인 좋아요 10만 개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현재 이 영상은 조회수 425만 회와 2000여 개의 댓글을 기록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기부 물품은 오트몬드 오리지널과 검은콩단백 등 총 10만 개 규모다. 영양군은 전달받은 음료를 관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배분해 지역 주민들의 영양 보충을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소비자 참여가 실제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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