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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석포제련소, 경북 사랑의열매 이웃돕기 유공 의장 표창 수상
২৩/১০/২০২৬

영풍 석포제련소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북도의회의장 표창을 받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의지를 확인했다.
영풍 석포제련소는 10월 22일 봉화군청에서 열린 '2026년 경북 사랑의열매 찾아가는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로 지역공동체에 온기를 전한 기업과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현장에는 최기영 봉화군수와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영풍 측에서는 최규범 상무가 대표로 표창을 수여받았다.
영풍 석포제련소는 지난 2026년 10월 22일 봉화군청에서 개최된 ‘2026년 경북 사랑의열매 찾아가는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에서 경상북도의회의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 세 번째가 최규범 영풍 상무, 다섯 번째가 최기영 봉화군수.(사진제공=봉화군청)
이번 수상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오랜 기간 소외계층을 향한 관심을 실천해 온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영풍 석포제련소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피복 지원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역 안전을 담당하는 소방관들을 위한 물품 지원과 환경 개선 활동도 병행하며 공공 서비스 영역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제련소 측은 목욕탕과 체육시설 등 편의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거나 직접 운영하며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돕는 상태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 주민 생활 밀착형 복지를 실현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복지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적 토양을 다지는 사업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석포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단편영화 제작 지원사업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공연과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상생의 범위를 공공 문화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풍 석포제련소 관계자는 나눔을 지역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채워가는 일로 정의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묵묵히 봉사를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번 표창 수여는 기업의 이익 환원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파급 효과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영풍 석포제련소는 향후에도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에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비지니스코리아 김황민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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