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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융합 공학교육 강화…‘전문대 특성화 선도대학’ 선정
১৫/১০/২০২৬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전문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해 정주하는 AI융합 전문기술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충북보과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전문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교육부가 올해 신설한 사업으로, 전국 17개교 내외를 선정해 AI·디지털 전환에 대응한 대학 특성화와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대학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00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BBC+AI 특성화를 통한 지역정주형 AI융합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바이오(Bio), 이차전지(Battery), 반도체(Chip)에 AI를 접목한 교육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전경
반도체전자과, 전기배터리융합학과, 첨단바이오융합학과, 기계자동차융합학과와 2027학년도 신설되는 AI스마트융합학과 등 5개 학과에서 AI융합 교육과 산업체 연계 실무교육을 강화한다. 지역 전략산업을 교육의 핵심 분야로 설정하면서 취업과 지역 정주까지 사업 목표에 포함해 교육과 지역 인재 수요를 함께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충북보과대는 사업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13일 교내에서 ‘RE-BOOT 공과대학 혁신 선포식’을 개최했다. 대학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학생대표, 산업체 관계자가 함께 참석했다.
대학은 공과대학을 중심으로 교육과정 개편과 교수·학습 혁신, 산업체 공동교육, 학생지원 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교육·연구·산학협력·취업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 인재양성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선포식에서는 충북보건과학대 박용석 총장이 ‘교육혁신’, 사업단장이 ‘실행과 성과’, 학생대표가 ‘도전과 성장’, 산업체 대표가 ‘현장과 연결’을 각각 선언했다.
이와 함께 이차전지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RISE사업 등 기존 정부재정지원사업과도 연계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충북보건과학대 박용석 총장은 “이번 특성화 선도대학 선정과 공과대학 혁신 선포를 계기로 대학의 공학교육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바이오·이차전지·반도체와 AI를 융합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해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인재양성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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