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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커뮤니케이션,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 3개 솔루션 수상
২০/১০/২০২৬

차이커뮤니케이션(이하 차이)이 자체 개발한 AI 마케팅 솔루션 ‘CHACHA’ 시리즈로 ‘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Sci-Tech Innovation Award)’에서 금상 2건과 은상 1건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과학기술혁신대상은 과학기술과 AI를 활용한 기업·기관·단체의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어워드다. 올해는 산·학·연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총 19개 수상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CHACHA Agent
차이는 이번에 출품한 3개 솔루션이 모두 수상하면서 광고 제작과 업무 자동화, AI 검색 대응에 이르는 자체 AI 기술의 경쟁력과 실무 적용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상 솔루션은 AI 광고 제작 플랫폼 ‘CHACHA Studio’, 업무 자동화 플랫폼 ‘CHACHA Works’, 생성 엔진 최적화 모니터링 솔루션 ‘CHACHA GEO’로 구성됐다. 각각의 기술은 광고 콘텐츠 제작과 데이터 관리, AI 검색 환경 대응 등 마케팅 업무의 서로 다른 영역에 활용된다.
‘CHACHA Studio’는 AI 생활·경험 서비스 혁신 부문의 콘텐츠&마케팅 분야에서 금상을 받았다.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광고 배너를 생성하고 매체별 규격 변환 작업을 자동화하는 AI 광고 제작 플랫폼이다. 실제 광고 제작 업무에 도입돼 반복적인 제작 업무를 줄이고,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아이디어 개발과 다양한 광고 소재 테스트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CHACHA Works’는 AI 산업혁신 부문의 엔터프라이즈&업무 자동화 분야에서 금상에 선정됐다. 마케팅 데이터 수집·검증·보고서 작성·알림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플랫폼이다.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AI 챗봇을 통한 분석과 후속 실행을 지원함으로써 실무자가 자료 취합보다 성과 분석과 전략적 판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CHACHA GEO’는 AI 생활·경험 서비스 혁신 부문의 콘텐츠&마케팅 분야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주요 AI 플랫폼의 답변 내 브랜드 언급과 콘텐츠 인용 현황을 측정하는 생성 엔진 최적화(GEO)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특히 ‘CHACHA GEO’를 중심으로 국내 GEO 시장을 공략하며 AI 검색 기반 마케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광고 제작과 업무 자동화에 이어 AI 검색 대응 분야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차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자체 AI 기술이 실제 마케팅 현장에서 만들어낸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솔루션 고도화를 통해 고객사의 성과를 높이고 AI 마케팅 사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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