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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아티바, 'AB-101' 임상 3상 진입 가시화
১৫/১০/২০২৬

지씨셀의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이하 아티바)는 미국류마티스학회(ACR 2026)에서 면역세포치료제 후보물질 'AB-101'의 임상 성과와 난치성 환자군의 미충족 의료 수요 분석 결과를 공개한다.
아티바는 이번 학회에서 류마티스성 질환 환자 3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B-101과 리툭시맙 병용요법의 임상 데이터를 초록으로 발표했다. 분석 결과 해당 요법은 외래 환경에서도 자가 CAR-T 치료제에 견줄 만한 강력하고 깊은 효능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가 CAR-T 치료제의 한계로 지적되던 물류 및 공급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기성품(Off-the-shelf)' 형태라는 점이 핵심이다.
아티바는 미국 환자등록 자료를 바탕으로 두 가지 이상의 생물학적·표적 합성 항류마티스제(b/tsDMARD) 치료에 실패한 환자들의 상태를 정밀 분석했다. 연구 결과 이들 난치성 환자군은 낮은 반응률과 치료 한계에 직면해 있어 시급한 의료적 대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아티바는 이러한 분석을 토대로 AB-101의 글로벌 임상 3상 진입에 대한 당위성을 확보했다는 입장이다.
최대 60명 규모의 코호트 데이터에서는 AB-101과 리툭시맙 병용요법의 안전성이 두드러졌다. 해당 요법은 중증 독성 없이 외래 기반 투여가 가능하면서도 CAR-T 수준의 깊은 B세포 고갈 효과를 발휘했다. 이는 환자가 입원하지 않고도 고효능 치료를 받을 수 있어 편의성을 대폭 개선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아티바는 오는 11월 9일로 예정된 구두 발표를 통해 약 50명 분의 최신 임상 데이터를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다. 대규모 환자군에서 입증된 유효성과 안전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가면역질환 치료 패러다임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아티바는 임상 3상 시험 진입을 통해 본격적인 상업화 단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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