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명 이송훈 기자
- 입력 2026.10.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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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은 오는 28일까지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기획전 '같은 별에 사는 우리'를 운영하며 동물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던진다.
이번 전시는 조각가 도근기와 회화작가 임영주가 참여한 2인전으로 구성됐다. 두 작가는 동물의 생명력과 존재감을 각자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해석한 총 21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부산대학교에서 조소를 전공한 도근기 작가와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임영주 작가는 모두 컬러풀한 자연 묘사를 특징으로 내세워 전시장 내에 자연친화적인 가을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방문객이 전시에 몰입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전시장 한편에 설치된 '힐링 컬러링' 체험 데스크에서는 관람객이 작품 속 동물들의 표정을 상상하며 직접 색을 입혀볼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은 별도의 예약 없이 기간 내 상상마당 대치갤러리를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