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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스킨 컬러' 입고 얇아진 팬티형 제품 출시
১৬/১০/২০২৬

동아제약은 16일 데이용 팬티형 생리대 '템포 컬러팬티 스킨'을 출시하며 제품군 강화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팬티형 생리대가 가진 흡수력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낮 시간 활동에 적합하도록 얇고 가벼운 '에어핏'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개발의 배경에는 변화하는 소비자 사용 행태가 자리 잡고 있다. 템포가 한국갤럽을 통해 2025년 12월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템포 입는 오버나이트' 사용 경험자 중 65%가 낮 시간에도 해당 제품을 착용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야간용으로 출시된 제품을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하는 수요가 이미 상당수 존재한다는 사실이 확인된 셈이다.
신제품은 시각적 자연스러움과 착용감 개선에 집중했다. 일반적인 속옷과 유사한 스킨 컬러를 채택해 겉옷 위로 티가 나지 않도록 배려했으며, 59개의 플리츠 밴드를 적용해 몸에 부드럽게 밀착되도록 설계했다. 움직임이 많은 낮 시간을 고려해 46cm 길이의 롱 흡수코어와 와이드 힙커버를 장착해 안정적인 흡수력을 확보했다.
동아제약은 이번 출시를 기점으로 팬티형 생리대의 활용 범위를 야간 중심에서 낮 시간의 일상으로 넓힌다는 전략이다. 소비자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제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템포 컬러팬티 스킨은 팬티형 생리대의 편안함을 유지하면서 낮 시간대의 활동성과 자연스러운 착용감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며 "향후 다양한 컬러의 제품을 추가로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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