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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壽, tvN ‘100일의 거짓말’ 공식 제작 지원
১৩/১০/২০২৬

한의 브랜드 ‘수壽’가 tvN 특별기획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의 공식 제작 지원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100일의 거짓말’은 지난 10일 방영을 시작했으며, 경성을 무대로 밀정과 통역관의 행적을 다룬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 드라마다. 유인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류보리 작가가 극본을 완성했으며, 배우 김유정과 박진영이 주연으로 나섰다.
수壽는 작품 속 핵심 공간인 한의원 배경이 한약재 브랜드의 성격과 연결된다는 점을 고려해 참가를 결정했다. 극 중 ‘한성 수한의원’에 배치되는 간판, 현판 소품을 통해 브랜드 표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협찬 집행은 2024년부터 지속해 온 ‘한약의 새로운 시대’ 홍보 전략과 궤를 같이한다. 수壽는 배우 이영애에 이어 지난해부터 이정재를 기용해 한약의 처방 체계를 안내해 왔으며, 드라마를 통해 일상 건강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입장이다.
전국 3,000여 개 한의원에 공급망을 둔 수壽는 공진단, 경옥고, 녹용한약, 우황청심원 등 규격 한약 처방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하반기 스킨케어 품목을 도입해 뷰티 분야로도 제품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수壽 관계자는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한의학이 지닌 전통적 가치를 드라마라는 콘텐츠를 통해 보다 현대적이고 친근한 방식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접점에서 한의학의 가치를 알리며 ‘한약의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壽는 ‘100일의 거짓말’ 방영 일정에 맞춰 11월 30일까지 제휴처를 통해 브랜드 6개 품목 대상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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