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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머스, 화장품 책임판매업 등록 완료…브랜드 ‘셀레고’ 중심 K뷰티 사업 확대
২২/১০/২০২৬

뷰티·패션 분야 인플루언서 IP 기반 광고 및 미디어 커머스 기업 크리머스 주식회사가 화장품 책임판매업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화장품 브랜드 및 유통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화장품 책임판매업은 유통 및 판매 과정에서 품질과 안전에 관한 책임을 지는 업종으로, 관련 법령에 따른 품질관리 및 안전관리 체계를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 이번 등록을 통해 크리머스는 제품 기획부터 제조사 협업,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운영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크리머스는 자체 브랜드 셀레고를 중심으로 전문 크리에이터의 경험을 녹여낸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뷰티와 패션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인플루언서들의 전문성과 소비자 소통 경험을 기획 단계부터 반영한다는 전략이다. 기존에 보유한 미디어 커머스 운영 역량을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높이는 방식이다.
사업 영역은 자체 브랜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크리머스는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의 유통과 품질관리 업무를 병행하며 사업 기반을 다각화한다.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도 구체화하고 있다. 크리머스는 그동안 일본, 중국, 대만 및 동남아시아 지역 바이어들과 형성해 온 협력 관계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자체 브랜드뿐만 아니라 국내의 유망한 타 화장품 브랜드를 발굴해 해외 시장과 연결하는 유통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크리머스 대표는 “이번 등록을 통해 화장품 산업 내에서 독립적이고 책임 있는 사업자로서 기반을 확보했다“며 “앞으로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셀레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현재 크리머스는 국내외 크리에이터 영입을 통해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우고 있다. 향후 화장품 제조사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자체 브랜드 개발과 유통 사업을 연계해 K뷰티 시장에서 사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비지니스코리아 최문희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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