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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외국인주민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১৩/১০/২০২৬

신한은행은 13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지점에서 서울외국인주민센터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주민이 일상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익혀 금융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외국인주민센터는 다국어 상담과 법률·노무 전문상담, 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외국인 정착을 지원해온 기관이다.
13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신한은행 대림동지점에서 진행된 외국인주민의 안정적 정착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오른쪽)과 김동훈 서울외국인주민센터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양 기관은 신한은행의 금융 인프라와 센터의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연계해 외국인 대상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설 지원에 나선다. 특히 지난 12일 대림동지점에 문을 연 외국인 소통 공간 'SOL Global Lounge 대림동'을 교육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 금융 환경을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맞춤형 금융교육과 다국어 서비스 확대를 강조했다.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영업망 확충도 병행한다. 신한은행은 현재 안산, 김해, 독산동에서 외국인 중심 영업점을 운영 중이며 부산, 대구, 광주 등 주요 지역에서 일요영업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18일부터는 중국동포 밀집 지역인 대림동지점에서도 일요영업을 시작해 평일 방문이 어려운 고객의 편의를 개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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