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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신보 맞손, 중소기업 외상대금 회수 불능 리스크 막는다
১৫/১০/২০২৬

한전KPS는 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사 및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화 지원에 나섰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위탁을 받아 신용보증기금이 운용하는 공적 보험 제도다.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거래처의 부도 등으로 대금을 받지 못할 경우 발생하는 손실금의 최대 90%까지 보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은 대내외 경영 환경 악화로 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 한전KPS-신보기금 CI.
지원 방안에 따라 한전KPS는 기업당 300만원 한도 내에서 매출채권보험료의 최대 30%를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은 가입 보험료의 10%를 추가로 할인해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 수혜 기업은 지자체나 은행의 보험료 지원도 중복해서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 폭이 넓다.
지원 대상은 보험 대상 업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중 한전KPS의 협력업체이거나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소재한 기업이다. 신청은 신용보증기금 영업점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전KPS 협력업체를 우선 대상으로 접수를 진행 중이며, 10월 19일부터는 지역 중소기업의 신청도 받는다.
한전KPS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많은 기업들이 적은 비용 부담으로 경영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한전KPS는 앞으로도 전력공기업으로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ESG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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