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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표준인증원, ‘EU PPWR 기업 대응 전략 무료 세미나’ 11월 개최
২২/১০/২০২৬

주식회사 글로벌표준인증원(GSC)이 오는 11월 6일 서울 양재 aT센터 502~503호에서 ‘2026 기업 대응 전략 EU PPWR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표준인증원이 주최하며,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대응을 준비하는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규제에 대한 이해부터 시험·검증과 기업 내부 업무 체계 개선까지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다룬다.
PPWR은 EU 시장에 출시되는 포장재와 포장폐기물에 관한 규정으로, 포장재의 설계부터 재사용·재활용 및 폐기물 관리까지 전반적인 요구사항을 담고 있다. 2025년 2월 11일 발효됐으며, 2026년 8월 12일부터 일반 적용이 시작됐다. 주요 의무는 항목별 적용 일정에 따라 이행해야 하므로 기업별로 해당 요구사항과 준비 과제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미나는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글로벌표준인증원이 ‘EU PPWR 핵심 요구사항과 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규제의 주요 내용과 기업이 점검해야 할 대응 방향을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에스지에스가 EU 포장재 규제의 변화와 배경을 설명하고, PPWR 대응을 위한 포장재 시험·검증 및 적합성 평가를 다룬다. 규정에 대한 이해를 실제 포장재 평가와 연결해 기업 담당자들의 실무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은 세명E&C가 맡아 ‘PPWR 대응이 기업 내부 프로세스에 미치는 영향과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규제 대응 과정에서 기업의 업무 체계에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살펴보고 관련 사례를 공유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글로벌표준인증원이 EU PPWR 규제 대응 서비스를 소개한다.
각 세션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발표 내용과 자사 대응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질문할 수 있다. 규제 해석과 시험·검증, 내부 프로세스 개선을 함께 다루는 만큼, 기업 담당자가 자사의 준비 현황과 후속 과제를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GSC 관계자는 “PPWR 대응을 위해서는 자사 제품과 포장재에 적용되는 요구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시험·검증과 자료 관리,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는 기업 담당자들이 규제의 핵심 내용을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방향을 찾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어 “유럽 수출을 준비하거나 기존 거래를 이어가는 기업들이 자사의 준비 수준을 확인하고,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비지니스코리아 김황민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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