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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미래재단, 동작구 취약계층 보일러 교체 지원
২৫/১০/২০২৬

서울시 동작구 취약계층 100가구가 올겨울 난방비 부담을 덜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23일 동작구청 및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친환경 보일러 국비 지원이 종료된 상황에서 자체 예산으로 교체 사업을 지속하고 있는 동작구와 민간 재단이 힘을 합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달식에는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과 류삼영 동작구청장, 조남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참석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왼쪽부터) 우리금융미래재단 장광익 사무국장, 동작구청 류삼영 구청장,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조남범 회장이 23일 2026 동작구 취약계층 보일러 설치비 지원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원 체계는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해 효율성을 높였다. 동작구청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일러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면,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전달한 후원금 3000만원을 활용해 대상 가구가 직접 부담해야 하는 나머지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방식이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는 전반적인 사업 운영에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 과정을 돕는다.
친환경 보일러는 일반 보일러와 비교해 에너지 효율이 월등히 높다. 이는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난방비 절감으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는 환경 보호 효과도 동시에 거둘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장광익 사무국장은 "이번 지원이 보일러 교체 비용 부담을 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비지니스코리아 윤영실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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