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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브랜드 빅데이터 80% 급증…다이소·쿠팡·이마트 '톱3' 형성
১৯/১০/২০২৬

생활용품 시장에서 다이소의 브랜드 영향력이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실시한 2026년 10월 생활용품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 다이소가 1위를 기록했으며 쿠팡과 이마트가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9월 19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한 달간 23개 생활용품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1억2453만3347개를 분석한 결과다. 이는 지난 9월 분석된 6909만7391개와 비교해 80.23% 증가한 수치로, 생활용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한 달 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1위를 차지한 다이소는 브랜드평판지수 2949만6350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1528만3629, 미디어지수 599만948 등을 확보하며 지난달보다 평판지수가 41.62% 상승했다. 일상생활 필수 소비재로서 가격 경쟁력과 접근성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낸 셈이다.
2위 쿠팡은 브랜드평판지수 2684만5928로 분석됐다. 전월 대비 77.36% 상승한 수치로, 특히 소통지수에서 651만5156을 기록하며 상위권 브랜드 중 가장 활발한 소비자 소통량을 보였다. 3위 이마트는 평판지수 1492만1022를 나타내며 지난달보다 94.99% 급등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분석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4위와 5위에 오른 올리브영과 오늘의집의 가파른 상승세다. 올리브영은 브랜드평판지수가 전월 대비 251.80% 폭등하며 1364만4798을 기록했다. 오늘의집 역시 215.65% 상승한 1213만7319로 집계되며 전통적인 유통 강자들을 위협하고 있다.
생활용품 브랜드평판 순위는 이들에 이어 롯데마트, 이케아, 락앤락, 한샘, 아로마티카 순으로 10위권을 형성했다. LG생활건강, 피죤, 퍼실, 바디럽, 유한킴벌리 등도 뒤를 이으며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과 브랜드 소비 성향을 반영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생활용품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브랜드소비는 83.48%, 브랜드이슈는 94.25% 상승했다"며 "소비 빈도가 높고 반복 구매가 주된 생활용품 특성상 품질과 브랜드 신뢰도의 영향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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