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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2027년형 김치냉장고 출시…“전 모델 에너지효율 1등급 달성”
১৬/১০/২০২৬

풀무원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김치 전문 연구원의 숙성 알고리즘을 적용한 2027년형 김치냉장고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소형 가전 시장에서 에너지 효율과 품질 보증을 대폭 강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은 16일 168L와 148L 용량의 신모델 2종을 선보이며 전 라인업의 에너지소비 효율을 1등급으로 끌어올렸다. 지난해 199L 이하 소형 스탠드형 중 최초로 1등급을 받은 168L 모델에 이어, 올해는 148L 모델까지 효율을 개선했다. 148L 모델의 경우 기존 2등급 제품보다 연간 전기요금을 약 17.6% 절감할 수 있는 수준이다.
▲ ‘풀무원 김치냉장고’ 2027년형 2종(148L, 168L)
핵심 부품인 인버터 컴프레서에 대한 사후 서비스도 파격적이다. 풀무원은 법적 기준인 3년을 크게 상회하는 10년 무상 보증을 도입했다. 이는 대기업 가전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 소형 가전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제품 내부에는 풀무원 연구소의 김치 전문 연구원이 개발한 숙성 알고리즘이 탑재됐다. 이 시스템은 발효 과정의 온도와 습도, 냉기 순환을 정밀하게 제어해 김치의 맛과 신선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한다. 단순한 보관을 넘어 식품 기업의 발효 노하우를 가전에 접목한 셈이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맞춤형 기능도 보강됐다. 168L 모델에는 기존 모드에 '소주슬러시' 기능을 추가해 주류 보관 편의성을 높였다. 148L 모델에는 소비자가 직접 숙성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DIY 모드'를 새롭게 적용해 개인 취향에 맞는 김치 맛을 구현하도록 돕는다.
신제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샵풀무원,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가전 전문점인 전자랜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풀무원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전자랜드 용산점에서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신형 김치냉장고를 포함한 풀무원의 대표 가전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김치 시식과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풀무원 리빙케어사업본부 강재훈 본부장은 “이번 신모델은 지난해 소형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중 최초로 에너지소비 효율 등급 1등급으로 선보인 ‘168L’ 이어 ‘148L’까지 1등급 라인업을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풀무원 가전은 계속해서 소형 가전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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