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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3개 학과, ‘K-빌런의 21세기 서울 상륙 작전’ AI 콘텐츠 창작 공모전 개최
১৩/১০/২০২৬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AI실무활용학과, AI창작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가 공동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창작 활성화를 위해 ‘K-빌런의 21세기 서울 상륙 작전’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학교 측이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K-빌런의 21세기 서울 상륙 작전: 한국 고전 설화 또는 전래동화 캐릭터의 재해석’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의 고전 설화와 전래동화 속 캐릭터를 21세기 서울이라는 현대적 공간으로 불러와, 생성형 AI를 활용해 새롭고 독창적인 캐릭터와 이야기로 재해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가자는 전통적인 캐릭터의 특징과 서사를 그대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 사회와 서울의 다양한 공간 및 문화를 배경으로 자신만의 상상력을 더해 새로운 ‘K-빌런’을 창작할 수 있다.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 그리고 생성형 AI 기술이 결합된 참신한 콘텐츠들이 선보일 것으로 학교 측은 기대하고 있다.
서재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학과장은 “공모 분야는 AI 이미지, AI 영상, AI 컷툰 등 총 3개 분야다. 전공생은 물론 AI 콘텐츠 제작과 창작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해 보고 싶은 창작자들에게 기회가 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작품 접수 기간은 10월 19일부터 11월 16일까지다. 발표 및 시상식은 12월에 개최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진행 방식은 추후 별도로 안내된다.
시상은 세 개 공모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대상 1인 또는 1팀에게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또 최우수상 3인 또는 3팀에게 각 50만 원, 우수상 3인 또는 3팀에게 각 30만 원이 수여된다. 총상금은 340만 원 규모다.
이번 공모전을 공동 주최하는 세종사이버대학교 AI실무활용학과, AI창작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AI 기술과 콘텐츠 창작을 접목한 교육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작 역량과 실무 능력을 높이고 있다.
김시은 AI창작학과 학과장은 “한국의 고전 설화와 전래동화에는 오늘날에도 매력적인 수많은 캐릭터와 이야기가 존재한다”며 “공모전을 통해 참가자들이 생성형 AI와 자신만의 상상력을 결합해 전통 캐릭터를 21세기에 어울리는 새로운 K-콘텐츠로 재탄생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 참가 방법과 작품 제출 규격, AI 활용 기준 및 유의사항 등 세부 내용은 학과 커뮤니티 공모전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학교는 12월 1일부터 2027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직장인 장학과 전업주부 장학, 희망인재 장학 등을 통해 장학 구분에 따라 1년 연속 학기 등록금의 30%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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