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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재단, 자립준비청년 생애주기별 지원 '이랜드인생학교' 개강
১৯/১০/২০২৬

이랜드재단(대표 정영일)이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준비부터 사회 진출 이후까지 생애주기별 자립을 지원하는 ‘이랜드인생학교’를 지난 13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랜드인생학교는 재단이 기존에 운영하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굿럭굿잡 아카데미'를 확대 개편한 사업이다. 취업을 자립의 종착지가 아닌 새로운 출발점으로 정의하고, 지원 범위를 청년의 삶 전반으로 넓힌 것이 핵심이다. 사회 진출을 위한 훈련은 물론 취업 이후의 직장 적응과 일상적인 고민까지 함께 나누며 지속적인 자립을 돕는 구조를 갖췄다.
▲ 이랜드인생학교 개강 오리엔테이션 전경
교육 과정은 일과 삶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하는 3주간의 입문과정으로 문을 연다. 청년들은 실습과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인간관계, 시간 관리, 의사소통, 협업 등 사회생활의 기본기를 익힌다. 이 과정에서 스스로 세운 계획을 실천하며 책임감과 실행력을 기르는 훈련을 병행한다.
입문과정을 마친 청년에게는 개인별 맞춤형 성장 경로가 제공된다. 자기이해와 일대일 진로 탐색,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자신의 삶을 직접 설계하며, 재단은 이에 맞춰 직무 훈련과 자격증 취득, 현장 경험 등을 지원한다. 특히 직무 경험이 필요한 이들에게는 이랜드건설, 이랜드이츠, 이랜드파크 등 계열사와 연계한 인턴십 기회도 부여한다.
취업 이후에도 지원은 끊기지 않고 이어진다. '인생멘토링'을 통해 삶의 방향과 일상의 고민을 나누고, '직장멘토링'으로 경력 개발과 조직 적응을 돕는 방식이다. 청년들이 생애주기마다 마주하는 과제를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관계를 지속하며 평생 동행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정영일 이랜드재단 대표는 "청년이 삶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기본기와 기회뿐 아니라 중요한 순간에 함께 고민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이들이 다시 후배 청년을 응원하는 든든한 선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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