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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경복궁 밤하늘 수놓은 엠버빛 초롱 '한복 연향' 성료
১৩/১০/২০২৬

경복궁의 밤을 밝히는 은은한 엠버빛 초롱이 국내외 관람객 3600명의 손에 들려 한국 전통문화의 정취를 완성했다. 설화수가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 2026 가을 궁중문화축전 '경복궁 한복 연향'에 참여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한국적 미감을 전파했다.
이번 행사는 한복을 착용한 관람객들이 경복궁의 야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야간 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회당 1800명씩 이틀간 총 3600명이 현장을 찾았으며, 이 중 외국인 관람객도 약 800명에 달해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세계적 관심을 입증했다. 설화수는 지난 봄 열린 '왕비의 취향'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궁중문화축전을 후원하며 문화 예술 지원 행보를 이어갔다.
설화수, 2026 가을 궁중문화축전 ‘경복궁 한복 연향’
설화수는 경복궁 경회루 인근에 전용 브랜드 부스를 마련하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브랜드의 상징인 엠버 컬러를 입힌 초롱과 대표 제품인 '윤조에센스' 8mL를 증정해 실질적인 제품 체험과 시각적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지급받은 초롱을 들고 궁궐 곳곳을 거닐며 야간 경복궁의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색다른 볼거리를 연출했다.
현장에서는 엠버 컬러 초롱이 내뿜는 빛이 경복궁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국내외 관람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설화수는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한국 고유의 미감과 정서를 전달하는 데 집중하며 행사의 문화적 깊이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설화수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국내외 관람객들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대중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설화수는 한국 문화 가치 보존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학생 대상의 '설화프로젝트'를 통해 신세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조선왕실 공예품인 '반화'의 복원 제작을 후원하며 유산 보존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전통과 현대의 접점을 찾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살롱 설화수'를 운영하며 한국 문화유산의 확산에 기여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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