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명 최문희 기자
- 입력 2026.10.2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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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찌는 가을 시즌을 겨냥한 6번째 전통 음료 라인업으로 '대추생강차'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국산 대추와 생강을 진하게 우려내 깊은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경산 대추칩을 고명으로 얹어 바삭한 식감을 더하며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공략한다. 기존 레몬유자차, K오곡미숫가루라떼, 오미자, 수정과 등에 이은 파스쿠찌만의 현대적 재해석이 담긴 결과물이다.
파스쿠찌가 전통 음료 강화에 나선 배경에는 뚜렷한 실적 지표가 자리 잡고 있다. 지난달 기준 레몬유자차와 수정과 등 주요 K-음료 제품군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넘게 늘어났다.
품질 확보를 위해 원재료 선정에도 공을 들였다. 주재료인 대추와 생강은 모두 국산을 사용해 고유의 맛을 살렸으며, 특히 지역 특산물인 경산 대추를 칩 형태로 가공해 고명으로 활용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쌀쌀해지는 날씨에 따뜻하게 즐기기 좋은 대추 음료를 브랜드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건강을 모두 담은 K-음료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비지니스코리아 최문희 기자 (Business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