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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제주 섭지코지서 해변 정화 활동 전개
১৫/১০/২০২৬

오비맥주 임직원과 제주 지역 주민 50여 명이 14일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섭지코지 일대에서 해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제주에 생산 기반을 둔 오비맥주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연유산과 지역문화를 보전하기 위해 마련한 두 번째 공동 활동이다.
이날 현장에는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부사장을 포함해 제주 영업지점 및 제주공장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여기에 제주폐가살리기사회적협동조합, 성산읍 마을협동조합, 성산읍 신양리 마을회 관계자들이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섭지코지 해안가에 방치된 해양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나섰다.
오비맥주 임직원들이 14일 제주 서귀포시 섭지코지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해변 정화 활동을 펼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미지 제공: 오비맥주)
정화 활동이 진행된 섭지코지는 바다와 화산지형이 어우러진 경관으로 유명한 제주 동부의 대표적 명소다. 현재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일반 명소로 관리되고 있으며, 향후 대표 명소 지정을 추진 중인 곳이기도 하다.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부사장은 "제주에 생산 기반을 둔 기업으로서 주민들과 함께 자연환경을 지키는 일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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