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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임직원, 외국인 겨울 외투 기부 캠페인
১৯/১০/২০২৬

한국수력원자력이 국내에서 첫겨울을 맞이하는 외국인 이웃들을 돕기 위해 겨울 의류 나눔 캠페인인 '첫겨울 나눌래옷'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이어졌다. 경주 본사를 비롯해 전국 5개 원전본부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평소 사용하지 않는 겨울 외투를 기부했다. 수거된 의류는 깨끗하게 세탁한 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수원이 한국의 첫겨울을 맞이하는 외국인 이웃을 돕기위한 '첫겨울 나눌래옷'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자원순환의 의미를 담고 있다. 임직원들이 더 이상 입지 않는 옷에 새로운 쓰임을 부여함으로써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동시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한수원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주변 이웃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더욱 관심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형태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수원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낯선 환경에서 겨울을 맞는 외국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의 작은 어려움도 세심하게 살피고 꼭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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