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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TMC, 폐자원 활용 나노 소재 수출 위한 해외 규제 대응 추진
২৩/১০/২০২৬

㈜동우TMC가 폐자원을 활용한 나노 산화아연(ZnO)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수출 준비와 화학물질 규제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동우TMC는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지원 사업에 참여해 해외 시장 진입에 필요한 수출 상담과 기술교류를 진행하고, 주요 국가의 화학물질 등록 관련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
동우TMC 관계자들이 사업 확대에 앞서 공장 점검을 하고 있다.(출처: ㈜동우TMC)
이번 지원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동우TMC는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의 해외 수요를 확인하고 잠재적인 수요처와 협력 기회를 찾을 계획이다.
특히 유럽 시장 진출을 고려해 산화아연(Zinc Oxide)의 EU REACH 관련 규제 대응도 추진하고 있다. 해외 수출을 위해서는 제품의 시장성 뿐만 아니라 국가별 화학물질 등록 기준과 관련 규정에 대한 검토가 필요한 만큼 전문 컨설팅을 활용해 수출에 필요한 사항을 준비하고 있다.
동우TMC는 사료첨가제와 미네랄사료첨가제 등 관련 소재 분야의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폐자원 기반 나노 산화아연의 해외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동우TMC 관계자는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현지 수요와 국가별 규제 요건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련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수출 준비를 구체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비지니스코리아 김황민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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