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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화성, 보유 자사주 100%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박차
২০/১০/২০২৬

대원화성은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친화적 경영 강화를 위해 보유 중인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대원화성은 이날 이사회를 개최하고 보통주 자기주식 10만418주를 전량 소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소각 대상은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1.22%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11월 9일이다. 소각이 완료되면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824만9,830주에서 814만9,412주로 감소한다.
대원화성 로고 (제공=대원화성)
이번 소각은 회사가 과거 취득한 자기주식과 주식 액면병합 과정에서 취득한 단주를 포함한 보유 물량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기존 보유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함으로써 향후 해당 주식의 재처분 가능성을 없애고, 자본정책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에 따른 현금 유출이나 자본금 감소 없이 진행돼 재무안정성을 고려하면서 주주권익 보호를 추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대원화성은 이번 자기주식 전량 소각을 계기로 주주와 투자자들의 신뢰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경영활동에도 힘쓸 계획이다. 기존 사업의 수익성 개선과 재무구조 안정화에 집중하는 한편,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의 경쟁력을 강화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대원화성 관계자는 “이번 자기주식 전량 소각은 주주권익 보호와 자본정책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재무안정성과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주주와 투자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지니스코리아 이송훈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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