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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더, 태블릿으로 즐기는 '참여형 광고' 서비스 공개
২২/১০/২০২৬

국내 1위 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는 매장 내 태블릿에서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며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맞춤형 인터랙티브 광고 서비스를 공개하고 운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이용자의 선택과 입력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콘텐츠를 브랜드 특성과 캠페인 목적에 맞춰 제작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퀴즈나 경품 이벤트 중심에서 벗어나 룰렛, 틀린그림 찾기 등 간단한 게임과 사용자 취향에 따른 맞춤형 결과를 보여주는 콘텐츠를 접목했다. 혼자 참여하거나 동석자와 함께 즐길 수 있어 식사와 모임 중 자연스러운 브랜드 노출이 가능하다.
▲ 티오더, 브랜드 맞춤형 인터랙티브 광고 서비스 공개
■ 제품 특징을 게임 요소로 구현해 몰입도 제고
광고주는 브랜드의 제품과 메시지를 참여 과정에 직접 반영할 수 있다. 제품 패키지를 게임 속 요소로 활용하거나 제품 사용 동작을 화면 조작 방식에 적용하는 식이다. 단순히 브랜드 이미지를 화면에 배치하는 수준을 넘어 소비자가 콘텐츠를 즐기는 과정에서 제품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설계했다.
참여 이후의 후속 행동 유도 방식도 다양하다. 캠페인 목적에 따라 할인쿠폰을 즉시 제공하거나 QR코드를 통해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할 수 있다. 이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부터 구체적인 제품 정보 탐색, 실제 구매 혜택 안내까지 이어지는 통합 마케팅 경로를 제공한다.
■ 월 100만 명 참여하는 35만 대 인프라 활용
티오더의 참여형 광고는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채널로 평가받는다. 전국에 설치된 누적 35만 대 규모의 태블릿 인프라를 바탕으로 정보 활용에 동의하고 콘텐츠에 참여하는 고객은 월 최대 100만 명에 달한다. 현재 홍보 효과가 큰 엔터테인먼트, 영화, 게임 업계 등에서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
활용 분야는 식음료와 생활소비재, 프랜차이즈 등으로 점차 넓어지는 추세다. 식음료 브랜드는 신제품 패키지를 알리는 취향 탐색 콘텐츠를 구성하고, 영화 분야는 캐릭터와 세계관을 참여 소재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유통 분야에서는 할인쿠폰과 프로모션 페이지를 연결해 실질적인 방문과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티오더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광고 상품군을 다각화하고 테이블오더를 소비자와 브랜드가 상호작용하는 핵심 접점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티오더 관계자는 “인터랙티브 광고는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고 조작하는 과정에 브랜드의 특징과 메시지를 담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며 “식사와 모임이 이뤄지는 테이블 위에서 소비자에게는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광고주에게는 콘텐츠 참여부터 제품 탐색과 구매 혜택 안내까지 연결할 수 있는 맞춤형 광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지니스코리아 허성수 기자 (Busines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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